|
발췌 : 약사공론 2018-10-12
강혜경 기자
크리에이티브 라운지에 스마트오피스로 '소통·협업' 높여
991년 온누리건강으로 시작해 창립 28주년을 맞은 온누리H&C(대표 박종화)가 양천구 목동에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.
온누리H&C는 지난달 13일 목동CBS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.
강남구 역삼동과 삼섬동에서 뼈대를 키워왔다면 이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구성원들이 저마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.
특히 '직원이 바뀌어야 온누리약국이 바뀐다'는 데 초점을 맞춰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도 강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.
온누리는 부서별, 개인별 획일화된 공간이 아닌 공유 오피스로서의 스마트오피스 도입을 기획, 1년 반 가량 전문업체들과 컨소시엄 해왔다.
자리배치부터 공간 효율, 동선 등을 모두 고려해 프로젝트에 따라, 업무 효율에 따라 자유로이 자리를 이동해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.
기사 자세히 보기>> http://www.kpanews.co.kr/article/show.asp?idx=197606&table=article&category=B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