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발췌 : 약사공론| 감성균 기자
기사 입력 날짜 2016-01-21 12:00:00
"약국생존 핵심전략은 'HDL과 멀티채널'"
온누리H&C 박종화 대표, 2016년 사업방향 밝혀
온누리H&C(온누리약국체인)가 올 한해 핵심전략으로 ‘전문성•편리•친절’로 정하고, 이를 기반으로 약국의 영역과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.
온누리 박종화 대표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 사업계획을 밝혔다.
올해 전략 콘셉트는 ‘전문성•편리•친절’.
구체적으로는 우선 ‘HDL(Health & Daily Living) 스토어 구축’에 나선다. 헬스케어 및 뷰티 & 일상 생활용품을 고객이 목적 구매하는 헬스 및 미용 중심의 건강관리 센터기능을 하는 것이다.
온누리 박종화 대표는 “향후 약국은 처방, OTC 중심의 한정된 영역을 넘어 고객이 약국을 통해 다양한 일상 생활용품(데일리 리빙)을 목적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, 일상 중 꼭 필요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변화하여야 하며, 이를 위한 HDL스토어를 구축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기사 내용 자세히보기>>http://www.kpanews.co.kr/article/show.asp?category=B&idx=170600
|
